Andina ( ££, ★★★, 페루 음식 @쇼디치)


이번에 소개할 식당은 이스트 런던 쇼디치 중심에 있는 Andina입니다.
주소: 1 redchurch street, E2 7DJ, London
영업시간: 주중 오전 8시-오후 11시, 주말 오전 10시-오후 11시

참고로 쇼디치를 지도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음료 제외하고 대략 1인당 20-30파운드정도 예상하면 됩니다.
저는 평일 점심이 조금 지난 시간에 갔는데 점심 막바지 손님이 제법 있었네요. 저녁은 어지간하면 예약해야할것 같구요.




각종 카페, 옷집 등 힙스터의 골목 Redchurch street의 초입에 있습니다.



여성 손님이 대부분이네요.



오픈 키친. 저는 바에 앉아서 먹었습니다.



안심 스테이크 (Bistec Escabechado (gf): marinated grilled fillet steak, red onion, amarillo chilli, choclo corn purée, £14)
일단 되게 작습니다. 130g정도 될려나요? 사실 맛은 조금 실망이었구요. 물론 14파운드짜리 안심스테이크에 많은걸 기대할순 없습니다만 그저 그랬네요.



새우 튀김 (Chicharrón de Camarón (gf): deep fried baby prawn, seafood oil, acevichado-garlic cream, £5)
안주로 적당합니다. 저는 껍데기를 벗기지 않은 새우 튀김을 되게 싫어하는데 얘네들은 작아서 껍데기랑 머리까지 다 먹었네요. 저한텐 매우 드문 일. 같이 나오는 크림이 엄청난 시너지 뿜뿜은 아니고 무난했지만 앞에 스테이크보단 나았어요.




삼겹살 콩피 버거 (Chicharron Sandwich (breakfast/lunch): confit pork belly, soft bun, camote ketchup, £6): 아침/점심에만 파는 메뉴입니다. 왜인지는 드셔보시면 압니다. 다른 메뉴 대비 양 측면에서 엄청난 가성비거든요. 일반 버거보다는 작지만 그렇게 작지 않고, 맛도 좋고 (빵이랑 삼겹살이니 아무래도..) 추천드리는 메뉴에요. 사진에는 양파에 가려서 잘 안나왔지만 고기가 제법 많습니다. 삼겹살에 콩피가 특별히 무슨 의미가 있는 요리법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설명에 그렇게 써있어서..

결론

* 플랫아이언과 맛은 비슷, 가성비는 주문하기에 따라 다름.
* 버거앤랍스타보다 추천
* 난도스보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