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Spice Namaste (££, ★★★ @타워힐, east london)

Aldgate east 역에서 내려서 6-7분정도 걸어가면 있는 인디안 레스토랑, Cafe spice namaste입니다. 역시 빕구르망에 올라와있는 곳입니다. East london/east central에 해당하는 곳으로 여행하시는 분들이라면 리버풀 스트리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브릭레인에서도 가깝습니다. 

주소: 16 prescot St., Whitechapel, London, E1 8AZ
전화번호: 020 7488 9242
영업 시간: 
  월-금: 점심, 저녁 (중간에 쉼). 
  토: 저녁만.
  일: 영업 안함.




일단 제가 먹은 런치세트 메뉴판. 세금포함 1인 £20정도입니다. 


 그 외에도 메뉴가 빼곡합니다.




£40, £70짜리 셋트메뉴도 있습니다. £40짜리는 먹을만할것같네요.




전채로 Masala fried fish goujons (작은 생선튀김), Chicken tikka chili fry dosa입니다.

생선튀김은 평범했고 fry dosa는 맛있었어요. 별로 맵지 않습니다.




메인으로는...








Pork Ambotik (돼지고기 커리)
Bhuna Gosht (양고기 커리)
입니다. 밥/난 등을 물어보질 않아서 제가 물어보고 하나는 난으로 시켰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억에 남는 난이 있을까 싶네요.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바닥은 살짝 바삭하고, 위에는 포슬포슬, 살짝 나는 올리브 향..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디저트. 위는 Bombay style creme caramel 인데 다소 묵직한 creme brulee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Rose & cardamom kulfi 입니다. Kulfi가 인도식 아이스크립이라 하더군요. 살짝 터키 아이스크림처럼 쫀득한 느낌이 있는, 소르베 느낌도 조금 나는 아이스크림입니다. 로즈향이 나서 조금 화장품같은 느낌이..


디저트. 평범한 초코렛.


이건 spice box입니다. 10개의 향신료를 담은 상자.


총평
 - 버거앤랍스터보다 추천.
 - 플랫아이언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떨어짐.
 - 브릭레인에 있는 다른 인도 음식점보다 분위기가 좋고 맛도 비슷하거나 더 낫습니다.